""

Piet Mondrian

네덜란드 출신의 화가이며 칸딘스키와 더불어 추상회화의 선구자로 불립니다.

‘데 스테일’ 운동을 이끌었으며,  신조형주의(Neo-Plasticism)라는 양식을 통해

자연의 재현적 요소를 제거하고 보편적 리얼리티를 구현하고자 했습니다. 

그의 기하학적인 추상은 20세기 미술과 건축, 패션 등 예술계 전반에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었습니다.

네이버 블로그
floating-button-img